[헤럴드경제(경북)=김병진 기자] 경북지역 아파트시장은 가을이사 시즌이 막바지로 가면서 거래량이 줄어든 가운데 가격도 보합세가 나타나고 있다.
12일 부동산자산관리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2주간 매매가격은 -0.01%의 변동률을 기록하며 약보합세를 보였다.
경산시 -0.05%, 구미시 -0.01% 하락했다.
면적별로는 99-132㎡미만이 -0.03%의 내렸으나 66㎡이하는 0.08%, 132-165㎡미만은 0.01% 상승했다.
같은 기간 전세가격은 0 변동률을 기록했으며 경산시만 -0.01% 내렸다.
이진우 연구소장은 “지역 아파트시장은 시장의 불투명성과 가격괴리감으로 인해 수요자들의 관망세 속에 국지적으로 소폭 등락을 보이며 한동안 약보합세 시장이 이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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