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비선 실세 논란을 빚고 있는 최순실 씨의 딸 정 모 씨가 특혜 입학했다는 의혹을 받은 이화여대에서 지난달 휴학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화여대는 13일 체육학과 2학년인 정 씨가 올해 2학기에 등록을 하고 수강신청도 했지만 지난달 휴학했다고 밝혔다.
이화여대는 지난 2014년까지 11개 종목에서 운동 특기생을 뽑아오다 지난해 23개로 확대했는데 이 때 추가된 승마 종목에 정 씨가 특기생으로 선발되면서 특혜 입학 의혹이 제기됐다. 이 같은 의혹에 대해 이대 교수협의회는 진상위원회를 구성해 자체 조사를 진행하기로 하고, 최경희 총장에게도 공문을 보내 해명을 요구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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