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2017 대선출마를 선언한 허경영 민주공화당 총재가 대통령에 당선되면 도지사 자리를 주겠다는 황당한 답변을 해 화제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SNS(사회관계망서비스) 등에는 한 네티즌이 허 총재에게 페이스북 메시지를 보내 받은 답변 내용이 공개됐다.
공개된 메시지에 따르면 “혹시 대통령에 당선되시면 저에게 강원도지사 자리를 주실 수 있냐”는 네티즌의 질문에 허 총재는 “당연히 가능하다. 허경영을 자주 외쳐라”라고 답한다.
이를 접한 네티즌의 반응은 엇갈렸다. 일부 네티즌은 “어이가 없다”, “한국의 도널드 트럼프” 등 부정적인 평가 내놓았다.
반면 일각에서는 “지금은 누굴 뽑아도 다 똑같다”, “그냥 웃긴 사람이다” 등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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