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해창 기자]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은 5일 제주지역 태풍 피해현장을 방문하고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복구와 피해조사에 여념이 없는 지자체공무원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김 장관은 태풍 피해조사를 신속히 실시하고 가용재원의 최대한 활용 및 농어업재해대책법에 따라 생계비, 대파대, 농약대, 시설복구비 등의 신속한 지원을 약속했다. 또 기존 재해지원 이외에 신속한 농가의 피해 복구를 위하여 특별추가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 일행이 총체보리 재배현장을 방문, 관계자들과 피해 현황을 청취하고 있다. 김 장관의 제주 현장 방문은 16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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