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영화배우 로즈 맥고완이 할리우드 간부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1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로즈 맥고완이 할리우드 유력 인사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트위터에 게재했다”고 보도했다.
맥고완은 이탈리아 출신 할리우드 배우로 이국적인 관능미로 1990년대 섹시 콘셉트로 활동했다. 맥고완은 소위 B급 영화에 다수 출연하면서 이미지를 변신하기도 했다.
맥고완은 트위터에서 “할리우드 스튜디오 임원에게 성폭행을 당했지만 변호사가 ‘워낙 유력 인사이기 때문에 형사 소송에서 결코 이길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맥고완은 이어 “자신이 과거 영화에서 베드신을 촬영했기 때문”이라면서 “이 같은 일들은 할리우드 미디어사업에서 공공연한 비밀이지만 이제 용기를 내야할 때”라고 강조했다.
맥고완은 영화 ‘코난: 암흑의 시대’, ‘선택당한자3’, ‘라스트 듀안’, ‘플래닛 테러’, ‘그라인드하우스’ 등에 출연했다.
test10298@heraldcorp.com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