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개 동아리 등 5000여명 참여 예상
[헤럴드경제(시흥)=박준환 기자] 시흥시는 오는 22일 ‘제2회 시흥시청소년동아리축제’를 경기 시흥 ABC행복학습타운에서 개최한다.
18일 시에 따르면 시흥시청소년동아리축제는 관내 205개 청소년 동아리 2700여 명이 축제 참가를 신청했으며, 축제 당일 122개 동아리가 부스를 운영, 관람객 포함 최대 5000여 명이 참여하는 시흥시 최대 청소년 축제가 될 전망이다.
청소년이 직접 기획한 축제 주제인 ‘꿈, 바라는대로 : 힐링’은 청소년들이 평소에 느끼는 학업, 진로에 대한 스트레스를 동아리축제를 통해 날려 보내고 싶은 청소년들의 바람이 담겼다. 학교, 기관 등에 있는 모든 청소년동아리들이 모이는 이번 축제는 일상탈출을 꿈꾸는 ‘I Zone(아이 존)’, 재능기부로 이뤄지는 ‘You Zone(유 존)’, 봉사ㆍ인권문제 등 우리사회 전체에 대해 나누는 ‘We Zone(위 존)’ 등 3가지 주제별로 구성되었다.
시흥시 청소년들의 재능과 끼를 발산하는 다양한 청소년 동아리활동을 발굴하는 이번 축제는 건강한 지역사회 청소년을 육성하는 서포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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