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작곡 및 프로듀싱 팀 Monofeed(모노피드)가 부모가 없는 아이들을 위해 재능기부에 나선다. 이달 25일 오후 7시 서울 중앙대 인근 카페마나(Cafe MANNA)에서 진행되는 나눔콘서트를 통해서다. 카페마나는 2주 간격으로 아티스트를 선정하고 매장에서 무료 공연을 진행한다. 세번째 주자로 모노피드가 선정돼 무대를 꾸미게 됐다.
공연 중 식음료 판매와 카페마나에서 준비한 리본을 판매한 수익을 불우이웃에게 전달한다. 기획명은 리본을 판매한다는 점에서 착안, ‘Reborn’이다. 모노피드는 지난 7월 디지털 싱글 ‘무효’를 통해 대중과 만남을 가졌다. 아직 이름을 널리 알리기 전이지만, 상업적인 음악 활동에 치중하기 보다 사회적 약자에 보탬이 되는 팀이 되고 싶어 나눔콘서트에 참여했다.
모노피드 대표 J.Dylan.Oh(제이딜린오)는 “부모님이 없었다면 팀원 모두 지금 이자리까지 오지못했을 것”이라며 이번 콘서트를 통하여 주변의 고아친구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어주고 싶고 그들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높아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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