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플라스틱 병에 그곳을 끼웠다가 절단한 남성의 사연이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16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미러와 BBC 등 매체에 따르면 사연의 주인공은 온두라스에 거주하는 50세 남성이다.
그는 성욕을 해결하기 위해 병에 자신의 그곳을 넣었다. 이 남성은 여자친구도, 부인도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꼭 맞게 들어간 그곳은 그러나 병에서 결국 빠지지 않았고 4일이 지났다.
남성은 고통을 호소하다 병원을 찾았으나 이미 괴사가 진행된 상태였다. 비뇨기과 의사 데니스 키리노스는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상태로 이송돼 절단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장시간의 수술 끝에 남성이 소변을 볼 수 있도록 요도를 재배치하는데 성공했으나 성관계는 불가능할 것이라고 매체는 전했다.
이 소식은 유튜브 영상을 통해 꾸준히 조회수를 기록하면서 온두라스는 물론 영국 등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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