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은지 기자] 파라다이스가 중국 정부의 한국행 관광객 제한 조치 소식에 52주 신저가를 갈아치웠다.
26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파라다이스는 전날보다 1.13% 내린 1만3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한때 1만3000원까지 떨어지며 52주 신저가를 새로 쓰기도 했다.
권영배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이날 “파라다이스가 중국 정부의 한국행 관광객 제한 조치로 불확실성에 직면했다”며 목표주가를 1만5000원에서 1만2500원으로 내렸다.
권 연구원은 “중국 정부의 한국행 관광객 제한 조치가 현실화하면 이익 불확실성은 확대될 것”이라며 “최근의 주가 하락에도 이익 불확실성이 커져 주가 상승 여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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