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조경섭 경북 예천군의회 의장은 지난 21일 조춘식 노인대학장 초청으로 예천노인대학에서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특강은 ‘예천군 의회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100여명의 어르신들이 교육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진행 됐다고 23일 군의가 밝혔다.
조 의장은 1991년 지방의회가 부활 되면서 25년이 지난 지금 성숙된 지방자치를 위해 9명의 예천군의회 의원들은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예산안, 행정사무감사, 조례안 등 예천군의회 역할과 기능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했다.
또한, 100세 시대에 지역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생활에 도움을 드릴 수 있는 각종 복지 정책의 실현을 위해 예천군의회에서는 많은 노력을 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특히, 노인대학에서 운영하는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얻은 지식과 연륜에서 나오는 지혜로 군정 발전에 조언을 해 주실 것을 당부하면서 의장실은 항상 개방되어 있으니 언제든지 오셔서 좋은 의견을 말씀해 주시면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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