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문화팀] ‘최순실 게이트’의 중심인 최순실씨의 선친 최태민 목사가 러시아의 괴승으로 불린 라스푸틴으로 비유되고 있다.이 인물은 재정러시아를 파탄으로 이끌어 간 실존 인물이다. 황제를 넘어 전횡을 일삼다가 반대파에 의해 암살된 인물이다. 라스푸틴에 대한 내용은 TV와 영화를 통해서도 언급된 바 있다. 전 세계 각지의 신비한 실제 사건을 소개하는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 라스푸틴에 대한 일대기가 간략하게 소개된 바 있다.실제와는 다르지만 할리우드 영화 ‘헬보이’ 1편에서도 라스푸틴은 등장한다. 지옥의 문을 열어 악마를 소환하려 한다는 설정 속에 실제 지옥의 문을 열려고 하는 인물이 등장하는 데 그가 바로 라스푸틴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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