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중국기업 오가닉티코스메틱이 유진투자증권을 통해 일반공모 청약을 실시한다.

유진투자증권은 오는 27일까지 전국 지점 및 유선, 온라인(HTS, MTS, 홈페이지)으로 오가닉티코스메틱의 일반공모 청약을 접수한다고 26일 밝혔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공모 규모는 286만주로, 공모가는 4000원이다.

1인당 최대 청약한도는 28만주이며 청약증거금은 50%다.

배정 및 환불일, 납입일은 오는 31일이며, 상장예정일은 11월 4일이다.

일반 공모 청약 관련 문의는 유진투자증권 고객만족센터(1588-6300) 또는 전국 지점을 통해 가능하다.

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 20~21일 실시한 기관 수요예측에는 총 782개의 기관투자자가 참여했다. 경쟁률은 역대 해외기업 중 최고치인 67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오가닉티코스메틱은 보호예수기간을 3년으로 늘리는 등 주주친화 방안을 내놓았다.

오가닉티코스메틱은 중국 내 시장점유율 3위 영유아 화장품 전문 기업으로 차에서 추출한 폴리페놀, 사포닌 등을 원재료로 베이비 로션과 오일 등을 생산, 판매하고 있다.

이번 공모를 통한 자금 조달규모는 총 572억원이다. 이 자금은 신규시설 및 설비 투자와 유통망 확대, 운영자금 등으로 활용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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