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27일부터 28일까지 전북 전주시 르윈호텔에서 ‘전국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대기분야 공동연구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 워크숍에는 전국 16개 광역시·도 보건환경연구원의 대기분야 연구 책임자와 업무 담당자 약 60여명이 참석한다.

워크숍에서는 올해 공동연구사업 결과를 발표하고, 전문가 강의와 각 시·도 연구결과 발표가 이어진다. 향후 공동연구 추진 방향 등을 토의한다.

특히 ‘가연성 폐기물 고형연료’ 사용에 따른 대기오염물질의 배출 실태를 논의하고, 고형연료 사용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중금속·벤젠 등 대기오염물질의 배출특성과 저감기술을 소개한다.

아울러 16개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의 대기 현안문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고, 공동 연구사업 결과 총평과 향후 발전방향 등을 논의한다.

이상보 국립환경과학원 대기공학연구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점점 복잡해지고 다양해지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조사결과를 공유하고, 대기오염 예방을 위한 관리방안의 초석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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