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은지 기자] 유한양행이 신약 후보물질의 임상 중단 결정 소식에 급락세다.
28일 오전 9시4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유한양행은 전날보다 12.67% 떨어진 22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13.27%까지 하락하면서 52주 신저가도 새로 썼다.
유한양행은 전날 장 마감 후 “2009년 공동개발 및 상업화를 위해 엔솔바이오사이언스로부터 도입한 퇴행성디스크치료제(YH14618)의 임상2상 결과에서 위약 대비 통계적 유의성을 입증하지 못해 임상 중단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퇴행성디스크치료제(YH14618)는 유한양행이 기술 수출 계약을 추진하려던 핵심 파이프라인(신약 후보물질)이다.
강양구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기술 수출 기대가 높았던 핵심 파이프라인의 임상 중단으로 단기적으로 투자심리가 악화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마켓퍼폼)’으로, 목표주가를 31만원에서 29만원으로 각각 낮췄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