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혜진 기자]NH농협은행 홍보부는 지난 28일 ‘또 하나의 마을’인 경북 영주 금대마을을 방문하여 사과 수확철에 맞춰 사과따기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홍보부 직원 및 가족, 스포츠단 선수 20여명이 일손돕기를 통해 직접 수확한 사과 중 100박스를 구매하여 사회복지시설 10곳에 각 10박스씩 기부하는 등 일손돕기와 더불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나눴다.

NH농협은행 스포츠단 선수들이 지난 28일 경북 영주 금대마을을 방문해 사과수확 일손돕기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제공
NH농협은행 스포츠단 선수들이 지난 28일 경북 영주 금대마을을 방문해 사과수확 일손돕기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제공

또 농협은행 스포츠단에서 소비하는 쌀, 과일, 채소 등 식자재로 금대마을에서 생산하는 농산물 구매를 약속하는 등 지속적인 지역 농산물 소비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다.

농촌 일손돕기에 참여한 NH농협은행 홍보부 직원과 가족, 스포츠단이 지난 28일 경북 영주시 금대마을에서 수확한 사과를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제공
농촌 일손돕기에 참여한 NH농협은행 홍보부 직원과 가족, 스포츠단이 지난 28일 경북 영주시 금대마을에서 수확한 사과를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제공

손동섭 농협은행 홍보부장은 “지난 7일 ‘또 하나의 마을’ 명예이장으로 위촉된 후 다시 방문해 부족한 일손을 돕고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로 미약하나마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