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 호산대는 최근 김재현 부총장이 베트남을 방문해 베트남 대학들과 복수학위 수여와 맞춤형 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추진하기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31일 밝혔다.
호산대는 하이퐁대 내에 설치한 호산한국어센터에서 한국어를 3개월 이상 수료한 학생 중 하이퐁대에서 1년간 정규과정을 이수한 학생에게 호산대에서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호산대에 유학 온 학생들은 1년간 한국어와 한국문화, 현지 LG전자의 하이퐁 공장에서 요구하는 교육과정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에 의한 교육을 이수해 복수학위를 수여받게 된다.
또 호산대는 베트남 하노이국립대와 복수학위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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