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고용노동부 대구서부지청은 오는 3일 대구 남구 영남이공대 천마체육관에서 ‘2016 대구 청년ㆍ중장년 채용박람회’를 연다고 1일 밝혔다.
영남이공대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농심, 세원정공, 앨앤에프, 스파벨리, 삼일병원 등 50여 개사가 참여한다. 다양한 업종에서 해외 영업직, 회계직, 기술연구직, 생산관리직, 조리사 등 300여명의 직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박람회 참여 기업별 모집 직종, 자격 요건, 근로조건 등 자세한 정보는 대구서부고용센터 홈페이지(www.work.go.kr/daeguseobu)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함병호 대구서부지청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지역의 우수한 인적자원과 강소 중소기업의 만남을 통해 인력 미스매치 해소와 지역 실업률 감소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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