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해창 기자]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기동)는 1일 산업통상자원부와 동반성장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2016 동반성장주간’ 기념식에서 동반성장 실적 평가 우수 공공기관으로 장관 단체표창을 수상했다.
동반성장주간 기념식은 대·중소기업간 동반성장 문화 확산과 사회적 관심 확대를 위해 마련된 행사로, 한 해 동안 동반성장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한 개인 및 단체에 대해 정부포상도 함께 이루어지고 있다.
가스안전공사는 ‘갑(甲)없는 동반성장, Gap없는 가스안전’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전담조직인 동반성장팀을 중심으로 중소기업의 해외인증 지원을 통한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또한 공동연구개발을 통해 중소기업 신제품 개발을 지원하고, 방호산업 실증시험 기준을 마련해 국내 방호산업 육성에 이바지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동반성장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박기동 사장은 올해 초 “공공기관의 동반성장 문화를 선도할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을 정립하여 국민에게 더욱 사랑받는 공사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히며, 상생의지를 대내외에 적극 표명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가스안전공사는 지난달 25일 문을 연 에너지안전실증연구센터에서도 가스화재 및 초고압·저온 제품의 성능인증 및 연구개발이 필요한 관련기업과 연구소를 유치해 상호 기술교류와 인프라 공유를 통해 가스안전산업의 동반성장에 견인차 역할을 해나갈 예정이다.
한편, 가스안전공사는 이런 노력으로 공공기관 동반성장 지원실적 평가에서 4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또 ‘13년에는 국무총리 단체표창, ’14년에는 동반성장위원장 단체표창, 2015년에는 개인부문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고, 올해 산업부장관 단체표창까지 수상하며 동반성장 선도기관으로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hchw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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