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문화팀] ‘최파타’에 출연한 배우 이태성이 여배우들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뮤지컬 '더 언더독'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김법래와 이태성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이태성에게 “연상녀와 연기를 많이 했다”면서 “함께 호흡하고 싶은 여배우는 없냐”고 물었다.이에 이태성은 "아이유나 수지와 함께 하고 싶다. 오연서도 함께 작업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태성은 연상의 여배우들과 함께 연기를 했던 것에 대해 "누나들이랑 연기를 하면 맛있는 거 많이 사주셨다"고 장점을 꼽아 웃음을 자아냈다.이태성이 출연하는 뮤지컬 '더 언더독'은 2012년 방송된 SBS 'TV 동물농장'의 '더 언더독'을 인상 깊게 본 제작진이 약 4년 간의 대본 작업과 개발을 통해 선보이는 창작 뮤지컬이다. 12월 2일부터 대학로에서 진행된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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