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문화팀] 그룹 레드벨벳 멤버 예리가 팬들에게 남긴 굿나잇 송 때문에 팬들의 폭풍 걱정을 사고 있다. 레드벨벳 예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치즈의 ‘퇴근시간’ 가사 사진을 게재한 뒤 “잘 자요”라고 굿나잇 메시지를 남겼다. 게시된 사진에는 ‘그대가 아는 것만큼 / 난 좋은 애가 아니에요 / 나쁜 생각도 잘하고 / 속으로 욕도 가끔 해요 / 웃는 내 모습이 좋다면 / 슬픈 나도 좋아해 줘요 / 난 그대 우는 모습도 좋거든요 / 우린 완벽하지 않고 / 가끔 억지도 부리는 걸 / 때론 마음이 너무 아파 / 푹 주저앉고서 울곤 해’라는 가사가 담겼고, 그중 ‘난 좋은 애가 아니에요’라는 부분에 색깔이 덧입혀져 있다. 이를 본 팬들은 “yamyamone예림아 괜찮은거지 아프지마러” “hyewonssi 예림이한테 무슨 일이 일어 났는진 잘 모르겠지만 힘내. 조금씩 나아지면 돼”라고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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