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문화팀] '공항가는 길' 제주 로케이션 장면이 공개됐다. 2일 오후 방송된 KBS2 '공항가는 길'에선 송미진(최여진 분)이 제주도에 있는 최수아(김하늘 분)에게 전화를 거는 모습이 그려졌다. 제주도로 서도우(이상윤 분)의 아내 김혜원(장희진 분)이 찾아와 최수아의 뺨을 때리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이날 공개된 제주도 로케이션은 제작진이 기획단계부터 3개월에 걸쳐 준비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극 후반 제주도가 중요한 의미를 지닌 공간으로 그려지기 때문이다.현재 제작진과 배우들은 지난 달 초부터 제주도로 이동해 촬영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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