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문화팀=장영준 기자] JTBC '뉴스룸'과 '썰전'을 향한 시청자들의 사랑이 좀처럼 식을 줄 모른다.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0일 방송한 'JTBC 뉴스룸'은 시청률 8.106%(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전날과 동일한 수치이지만 같은 시간 SBS '8뉴스'가 4.2%, MBC '뉴스데스크'가 5%를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월등히 높은 수치다.'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의혹이 여전히 말끔하게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뉴스룸'의 시청률 고공행진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과연 다시 한 번 자체최고 시청률을 경신할 수 있을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각종 사회 정치 현안에 대해 다각적으로 토론하는 '썰전'도 이번 최순실 게이트 이후 높은 시청률을 기록 중이다. 지난 10일 8.074%를 기록하며 전주보다 다소 하락하긴 했지만 평소와 비교하면 월등히 높은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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