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방송인 김제동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광장 집회’ 진행을 맡는다.

11일 청년유니온, 민달팽이 유니온, 청년참여연대, 청년포럼, 김제동클럽 등 청년단체는 12일 오후 2시 광화문광장에서 김제동과 함께 광장집회를 연다고 밝혔다.   청년단체를 중심으로 ‘광장집회 청년추진단’이 결성된 가운데 더 많은 청년단체들이 추진단에 동참 할 예정이다.

광장집회 청년추진단은 “광장집회 ‘평범한 사람들의 민주주주의 지금, 바로, 여기서’를 통해 기존집회 참여에 망설임을 느끼는 시민들을 초대하고, 일상을 살아가는 보통 사람들의 언어로 보편적인 공감대를 형성하는 공론의 장을 만들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촛불집회는 주최측 추산 70만명이 참가했던 지난 2008년 6월10일 광우병 촛불집회와 유사하거나 뛰어넘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지난달 29일 열렸던 1차 촛불집회 때 주최측 추산 5만명(경찰추산 1만2000명)이었던 참가자 수는 지난 5일 2차 촛불집회 때는 20만명(경찰추산 4만5000명)으로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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