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스타 2년 연속 참가 '신흥강호' 눈도장 세계 최고의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기업을 꿈꾸는 신흥 모바일게임사 넥스트무브(대표 정호영)가 2년 연속 지스타에 참가한다. 올해로 설립 2주년을 맞이한 넥스트무브는 이번 지스타2016 역시 BTB부스를 통해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자사를 알리는 것은 물론, 비즈니스 교류를 통해 기업 경쟁력을 과시할 전망이다. 넥스트무브는 게임 퍼블리싱, 기획, 개발, 영상 콘텐츠 제작 및 배급,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운영 등 모바일 플랫폼을 기반으로 다양한 사업을 진행 중이다. 감성연애 RPG'여우비'를 시작으로 최근 론칭한 MMORPG '아케론'까지 자사에서 출시한 모바일게임들의 경우 넥스트무브 만이 선보일 수 있는 서비스 전략으로 매번 시장의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실제로 넥스트무브의 지난 1분기 흥행작인 '헤븐'의 경우 유명 사진작가 '로타'가 신세경의 화보 촬영에 참여했으며, 가수 백지영과 콜라보레이션 작업으로 게임 OST 음원을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아케론' 역시 이슈몰이를 이끈 게임 중 하나로 꼽힌다. 이 게임은 아프리카TV 인기 BJ들의 이른바 '유튜브 망명'의 시발점(?)이 된 바 있다. 당시 '아케론'으로 개인방송 중이던 '윰댕'과 '대도서관'이 이를 주도한 까닭이다.이처럼 넥스트무브는 각 게임마다 다양한 화제를 몰고 다니며 모바일 시장의 떠오르는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 지스타 참가를 통해 이같은 회사의 강점을 선보임으로써 글로벌 합작 관련 미팅을 다수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의 경우 모바일 플랫폼과 엔터테인먼트 분야를 아우를 수 있는 더욱 많은 기업들과의 파트너십으로 넥스트무브의 다양한 성장가능성을 검증받겠다는 각오다. 무엇보다 넥스트무브는 앞서 언급했듯이 업계 최초로 자사의 모바일게임 IㆍP를 이용한 OST, 웹드라마, 웹툰 등을 제작해 게임과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의 신선한 결합으로 이목을 끈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지난 8월에는 자체 제작 웹드라마 2편이 아시아 유일의 웹 전문 영화제 'KWEB FEST'에 공식 초청은 물론 수상의 영예를 안은 만큼,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넥스트무브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16에 참가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넥스트무브에서 서비스 중인 게임과 앞으로의 신작들의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 올해에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주요출품작
■ 헤븐 '모바일 MMORPG의 이상향'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헤븐'은 드넓은 오픈필드에서 즐기는 풀 3D 모바일 MMORPG를 지향하고 있다. 이용자는 각 캐릭터 별 특성과 역할 선택으로 전략적인 파티 플레이를 즐길 수 있으며, 약 10,000개에 달하는 아이템을 활용해 캐릭터의 외형도 꾸밀 수 있다. 아울러 게임에는 원하는 스킬을 설정해 전투를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는 시스템과 일정 시간 동안 각성해 더욱 화끈한 전투를 즐길 수 있는 시스템도 특징이다. ■ 아케론'아케론'은 경쟁과 협동의 공존을 메인으로 내세우고 있는 만큼 서로 극과 극인, 양면성을 이루고 있는 콘텐츠가 특징인 3D MMORPG다. 동일한 외형을 통해 익명성이 보장되는 PvP 척살전, 고급 장비를 획득할 수 있는 무법 PK존 등 치열한 경쟁 시스템에 대비해 자유로운 사냥이 가능한 오픈필드, 길드원의 협동을 필요로 하는 길드전, 서버 전체 인원이 함께 힘을 모아 마을을 방어하는 PvE의 협동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윤아름 기자
기자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