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하남)기자] 하남시는 지난 17일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신장초교 사거리, 신장구 사거리, 덕풍시장 주변 등에서 민관합동으로 청소년유해환경에 대한 개선활동 캠페인을 가졌다.
18일 하남시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에는 하남시 교육지원과, 하남경찰서 여성청소년과, 하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패트롤맘 하남지회, 어머니ㆍ학부모 폴리스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수능 이후 긴장감에서 해방된 청소년들이 학교 주변이나 번화가 등에서 음주, 흡연 등으로 인한 일탈행위를 하는 것을 미리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홍보전단지 배포와 청소년 계도를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향후에도 학교 주변과 유해업소 밀집지역 등에 대해 청소년 보호를 위한 민관합동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청소년 탈선 예방은 물론 유해업소 업주의 청소년 보호의식을 확산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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