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두바이유 가격이 나흘만에 꺽였다.
한국석유공사는 18일(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전날보다 67센트 떨어진 배럴당 42.80달러로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9월말 석유수출국기구(OPEC) 산유국들이 원유 감산에 합의하면서 한때 50달러를 넘어서는 등 강세를 보였다. 하지만 최근 OPEC의 감산 조처의 실제 이행에 대한 의구심이 확산되면서 다시 크게 하락했다. 반면 런던 ICE 선물시장의 브렌트유 선물은 전날보다 37센트 오른 배럴당 46.86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도 전날보다 27센트 오른 배럴당 45.69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브렌트유와 WTI는 산유국의 감산에 대한 기대가 커져 상승했다.
lee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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