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 '마린보이' 박태환이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의 올림픽 포기 외압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박태환은 21일 일본 도쿄 시내에서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당시엔 김 전 차관이 너무 높으신 분이라서 무서웠지만 올림픽에 나가고 싶다는 생각뿐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박태환은 "김 전 차관으로부터 기업 후원이나 대학교수 관련된 얘기가 나왔지만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며 "올림픽에 나가야 하는데 어떻게 하면 나갈 수 있을까 그런 생각만 했다"고 했다. 이어 당시 김 전 차관과의 만남에 대해 "수만 가지 생각했으며 선수로서 출전할 수 있는 게 중요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박태환 측은 김 전 차관이 박태환에게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출전을 포기하도록 종용했다고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박태환 측 관계자는 김 전 차관이 지난 5월 25일 박태환 소속사 관계자, 대한체육회 관계자와 함께한 자리에서 "올림픽 출전을 포기하면 기업 스폰서와 연결해주겠지만 출전을 고집하면 불이익을 주겠다"는 발언을 했다고 밝혔다.
culture@heraldcorp.com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