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용산동작=정태성기자]‘피카소처럼 생각하고 다빈치처럼 드로잉하라’화가 권인수가 드로잉 코치 300여 장의 그림과 사진으로 창조적인 삶을 갈망하는 직장인들에게 화두를 던졌다.이 책은 그림이란 꼭 화가만의 영역이 아니라고 강조한다. 누구나 그릴 수 있고, 또한 잘 그릴 수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림을 통해 자신의 삶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저자 권인수는 “그림을 잘 그리는 방법은 없다”고 말한 뒤 이 말은 “누구나 그림을 잘 그릴 수 있다는 말”이라고 강조한다.다만 그림을 잘 그리기 위해서는 오감을 동원해야 하는데 대상을 정확하게 보는 것에서부터 만져보고 냄새를 맡으며, 귀를 열어 소리를 듣고, 맛을 보는 등 모든 감각을 동원해서 대상을 바라보면 된다고 조언한다. 여기에 자신감만 더하면 된다는 것.그림은 재능이나 머리로만 하는 게 아니라 시간과 노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권인수는 “그림을 잘 그리기 위해서 다빈치 드로잉이라는 이름으로 드로잉을 잘하는 방법을 설명했다”고 밝혔다. 독자들이 평생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도와 이끌겠다는 것이다.창조적인 아이콘 피카소에서 성실한 관찰자 다빈치까지 그들의 드로잉 발상이 무엇이었는지를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다.권인수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를 졸업한 후 모교에서 강의했다. 12회 개인전을 가진 중견화가이자 대중의 그림선생으로 활동해 왔다. 현대자동차 디자인팀 연구원들은 권인수 작업실에서 권인수와 함께 그림을 그리고 대화하고 산책하는 두 달간의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것이 워크숍 다빈치 드로잉의 모태가 됐다.GS칼텍스 임원 강의를 비롯 LG유플러스, 현대자동차, 한솔케미칼, 하이트진로, 한국릴리, 롯데쇼핑, LIG넥스트원 임직원이 그에게 창조적 발상을 위한 현대미술 강의를 들었고 다빈치 드로잉을 실습했다.권인수는 기업의 경영전략으로 손꼽히는 창조, 혁신, 융합, 소통의 원리가 그림 그리기라는 창작활동으로 쉽고 재미있게 도달할 수 있음을 전하고 있다.현재 창작스튜디오 아트담에서 각계 사회 인사에게 실질적인 그림 레슨을 하고 있다.출판사 투데이북스, 판형 : 172mm?230mm, 352쪽(4도)
areayoung@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