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이재명 성남시장이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향해 거침없는 견제구를 날렸다.
이 시장은 2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반 총장은) 전 세계 언론에서 역대 최악의 유엔 총장을 평가 받았는데 설마 대한민국까지 그렇게 만들 생각은 아니길 바란다”면서 반 총장이 조국을 언급한 기사를 같이 올렸다.
원래부터 언변을 앞세워온 이 시장은 최근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해 빠르게 입장을 정하고 적극적인 언행을 구사하면서 차지 대선주자 지지도 설문조사에서 두드러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앞서 반 총장은 앞서 22일(현지시간) 미국 CNN에서 한국 대선 출마와 관련해 “아직 유엔 사무총장으로서 할 일이 많으며, 회원국에 약속한 임기 마지막 날인 올해 12월 31일까지는 모든 시간과 에너지를 (유엔에) 쏟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 후 내년 1월 1일이 오면 나와 내 가족, 우리나라의 미래에 대해 생각하고, 조국을 위해 일할 최선의 방법을 고민할 것”이라 말했다.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