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근로복지공단은 제8대 이사장으로 심경우(56) 전 한국폴리텍대학 학장이 임명됐다고 28일 밝혔다.
공모를 통해 임명된 심 신임 이사장은 서라벌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했으며, 미국 오하이오(OHIO)주립대 노동인적자원관리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심 신임이사장은 1985년 제29회 행정고시에 합격하면서 공직에 발을 디딘 후, 고용노동부 기획조정실 국제협력관, 중앙노동위원회 상임위원, 기획조정실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한 정통 관료 출신이다.
심 이사장의 임기는 2016년 11월 29일부터 2019년 11월28일까지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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