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탤런트 임채무가 20년 넘게 운영하고 있는 경기도 장흥의 두리랜드가 뜨거운 화제다.
2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의 ‘님과 함께’에서는 가상부부 임현식-박원숙이 나들이를 위해 장흥 두리랜드를 찾았다.
이곳은 바로 임채무가 운영 중인 놀이공원으로, 3000평에 달하는 넓은 규모에 자연친화적인 나들이 장소로 주목받고 있는 곳이다. 특히 임채무가 직접 디자인하고 모스크바 풍 다리와 아시아에서 제일 길고 크다는 점플린이 눈길을 끈다.
두리랜드가 화제를 모으면서 직접 이곳을 다녀온 후기들도 관심을 끌고 있다.
아이들과 함께 두리랜드를 다녀온 주부들은 “입장료가 공짜다” “임채무 아저씨가 주말에 계셔서 함께 사진도 찍어주셨다” “평일엔 주차도 공짜던데. 대박이다” 등의 후기를 남겼다.
한편 임채무는 과거 tvN ‘eNEWS-결정적 한방’에 출연해 “1989년부터 두리랜드를 운영중”이라고 밝히며 “업자가 한 게 아니고 내 스스로 만들었기 때문에 더 보람이 있다. 24년 됐는데 돈이 통장에 100만 원도 없다. 오히려 빚이 수십억 원이라 아파트도 팔았다. 하지만 괜찮다. 마음만은 부자다”라며 놀이공원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anju101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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