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순식 기자]OK저축은행과 러시앤캐시가 출연한 배정 장학재단(이사장 최윤)은 ‘행복나눔 초ㆍ중ㆍ고 장학생’ 모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배정 장학재단은 출연 기업인 아프로서비스그룹 계열사의 영업권에 해당하는 지역 자치단체 및 교육청과 연계하여 경제적으로 어렵지만 꿈과 가능성이 있는 초ㆍ중ㆍ고 학생들을 추천 받아 선발된 장학생을 지원한다. 또한 장학생을 추천한 선생님이 멘토가 되어 담당 학생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주는 멘토링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 할 예정이다.

배정 장학재단 최윤 이사장은 “배정 장학재단은 경제적으로 어렵지만 꿈을 향해 달려가는 많은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설립한 재단이다. 대학생들을 지원하는 장학재단은 많지만 초,중,고 학생들을 지원하는 장학재단은 많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 어른이 되어가는 청소년 시기가 밝은 희망으로 가득 찰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추후 멘토가 되는 선생님들도 학생들에게 많은 용기와 희망을 주셨으면 한다.” 라고 말했다.

2002년 아프로서비스그룹이 출연해 설립한 배정 장학재단은 국내 장학생 뿐만 아니라 새터민 학생 및 중국, 일본, 미국, 몽골 등지의 해외동포 학생을 지원하는 글로벌 장학사업을 진행하여 현재까지 총 4,000여명에게 약 100억여원의 장학금을 지급한 바 있다. OK저축은행과 러시앤캐시 등 아프로서비스그룹의 계열사들은 배정 장학재단에 매년 30억원을 기부하여 지금까지 총 140억원을 기부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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