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내년부터 전국적으로 시행

보건복지부는 농어촌 응급의료기관의 간호사 부족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내년부터 ‘취약지 응급의료기관 간호사 파견제도’를 확대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응급실 전담간호사는 적정 응급의료를 위한 필수 인력임에도 농어촌에서는 인력난이 심각한 상황이다. 작년 군(郡) 지역 응급의료기관 68%는 간호인력 기준(응급실전담간호사 5명)을 충족하지 못했다.

복지부는 권역 거점병원인 권역응급의료센터에서 응급실 근무 간호사를 추가 확보하고, 응급실 간호사 일부를 인근 농어촌 응급실에 순환 파견하는 시범사업을 올해 7월부터 일부 지역에서 시행해왔으며 내년에는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황해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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