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겨울방학을 맞아 내달 1일부터 8일까지 대학생 아르바이트생 50명을 모집한다.
선발 대학생들은 응모 시 선택한 복지, 보건, 행정, 학습 지도 등 4개 분야에 따라 구정 업무를 체험한다. 배치되는 기관은 구청 외에도 보건소, 도서관, 박물관, 평생학습관, 노인복지관, 동 주민센터 등이다.
구는 소외계층을 배려하기 위해 저소득ㆍ취약계층 대상으로 일정부분 우선선발 기회를 준다. 3개월 이상 무료학습지도 자원봉사활동을 한 대학생들에게도 같은 혜택을 부여할 예정이다.
신청은 구청 홈페이지로 할 수 있다. 세부사항은 홈페이지에 있는 공고문을 확인해야 한다.
구 관계자는 “대학생들이 구정 업무에 임하며 다채로운 경험을 쌓길 바란다”며 “은평구를 빛낼 수 있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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