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홍석(인천) 기자] 인천광역시지방경찰청장에 박경민(54ㆍ사진) 치안정감이 임명됐다.
박 청장은 경찰대 1기로 법학과를 졸업하고 1985년 경위로 경찰에 입문한 뒤 다양한 보직을 거쳤다.
그는 총경 승진 후 전남 보성서장을 시작으로 서울 강동서장 등을 지냈으며 이후 광주지방경찰청 차장, 경찰청 대변인, 전남지방경찰청장 등을 역임했다.
경무관이 된 지 4년 만인 지난 2014년 치안감으로 승진했고 다시 2년 만에 치안정감으로 승진해 이번 인사에 인천지방경찰청장에 임명됐다.
박 청장은 온화한 성품으로 원만한 대인관계를 유지해 조직의 신망이 두텁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 소통과 조직 관리 능력도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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