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재명 성남시장의 셋째 형 이재선 씨가 박근혜 대통령의 팬클럽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의 성남지부장으로 임명됐다.
정광용 박사모 회장은 지난달 30일 다음 카페 ‘박사모’ 자유게시판에 “이재명 성남시장의 형님이신 이재선 공인회계사님께서 대한민국 박사모 성남지부장님이 되셨다”면서 “회칙에 의하여 주어진 권한으로 지부장으로 영입, 추인한다”고 공지했다.
정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힘든 일을 맡아주신 이재선 성남지부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재선 씨는 이 시장의 셋째 형이다.
이재선 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달 19일 열린 ‘박사모 맞불집회’의 참여를 독려했고 오는 3일 예정된 보수단체의 서울집회 일정을 공지하기도 했다.
반면 이재명 시장은 최순실의 국정농단 사태 직후 야권 인사 중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를 맨처음 요구하고 촛불집회에 참석하는 등 박 대통령 '저격수'로 지지를 받고 있다.
이 시장은 지난달 13일 자신의 SNS에 ‘이재명 형수 욕설 사건 진실은?’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2012년 가족과의 갈등을 해명했다. 이재선 씨는 이를 다시 반박하는 등 집안 싸움이 계속되고 있다.
test10298@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