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내비게이션 제조기업 팅크웨어가 지난 1일 중국 심천에 첫 해외 오프라인 매장 ‘글로벌 프리미엄 스토어’를 개장했다고 5일 밝혔다.
‘글로벌 프리미엄 스토어’는 중국 블랙박스 브랜드인 ‘씽커웨이’의 유통부터 판매 및 장착은 물론 틴팅 시공 서비스까지 이뤄지는 올인원 매장이다. 팅크웨어는 이 날 개장과 함께 ‘QX800(아이나비 퀀텀), 최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 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을 갖춘 신제품 4종도 출시했다. 팅크웨어는 오프라인 시장과 B2B 사업 확대를 위해 지난 10월 중국 법인을 설립했다. 중국은 2016년 상반기 기준, 자동차 판매량이 1283만대인 세계 최대 시장이다. 그러나 블랙박스 보급률은 10% 미만에 불과하다. 최근 교통사고 분쟁 증가와 대형차 차량 운행 기록 장치 의무 장착 법안 제정에 따라 블랙박스에 대한 잠재적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팅크웨어는 “지난 19년 간 ‘아이나비’ 브랜드를 성장시킨 기술력과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중국 소비자를 공략할 계획”이라며 “중국 심천 ‘글로벌 프리미엄 매장’은 잠재적 수요가 높은 중국 고객들에게 오프제품의 기술력과 우수성을 보여줄 수 있는 접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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