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LG전자가 전략 스마트폰 ‘G3’의 가격을 80만원대로 낮췄다.

27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오는 28일 출시하는 G3의 출고가를 89만9800원으로 결정했다. 하루 전 LG유플러스에서 G3 예약 판매가로 밝힌 92만원보다 소폭 낮춰진 가격이다.

G3가 95만4800원에 판매됐던 전작 ‘G2’보다 사양이 높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이번 판매가 조정은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일환으로 해석된다.

▲LG G3 예약(사진=LG 유플러스 캡처)
▲LG G3 예약(사진=LG 유플러스 캡처)

앞서 LG유플러스는 홈페이지를 통해 'G3' 예약판매를 시작하며 출고가를 92만원, 보조금 적용시 65만원에 판매한다고 공지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92만원은 확정된 가격이 아니다”라며 “가격 없이 예약판매를 할 수 없기 때문에 게시한 출고가”라며 출고가가 변경 된 이유를 설명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LG g3 예약 판매실시, 출고가 변경된 이유가?", "LG g3 예약 판매실시, 출고가 낮아졌는데 예약할까?", "LG g3 예약 판매실시, 출고가 싸졌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