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이 “정윤회 문건을 보고 받은 바 없다”라고 말했다.
6일 ‘최순실 국정농단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이하 국조특위) 1차 청문회에 참석한 이 부회장은 새누리당 황영철 의원의 “2014년 가장 큰 사건인 정윤회 문건에 대해 미래전략실에서 보고 받지 못했느냐”라는 질문에 이같이 대답했다.
황 의원은 “삼성전자 미래전략실이 국내 정치, 사회에 관한 내용을 정리해서 보고하지 않느냐”라는 질문에 이 부회장은 “가끔 받는다”라고 말했다.
이 부회장은 “정윤회 문건이 국가적으로 중대한 것이지만, 왜 보고가 안 됐느냐”라고 묻자 “(미래전략실은) 저희 고객이나 사업에 더 많은 시간을 쓰려 노력한다”라고 대답했다.
이 부회장은 “(최순실 사태가 터졌을 때) 저희 회사가 연루돼 보고를 받았다”라고 밝혔다.
shg@heraldcorp.com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