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최근 은평 자원봉사센터 소속 ‘토닥토닥 마사지 봉사단’이 관내 경로당을 찾아 첫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7일 소개했다.

‘토닥토닥 마사지 봉사단’은 지역 노인ㆍ취약계층 대상으로 다양한 마사지를 제공, 활력을 전하기 위해 만든 봉사단이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4주간 마사지 전문교육을 받은 봉사자들이 참여해 15여명 경로당 노인들에게 1시간30분 전신마사지 봉사를 실시했다. 자원봉사자들은 겨울철 굳은 근육을 풀어주고 영양크림, 마사지팩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했다.

최미경 자원봉사자는 “처음에는 조심스러웠지만 마사지를 시작하니 어르신분들의 얼굴이 훨씬 환해지셔서 행복했다”며 만족감을 전했다.

은평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토닥토닥 마사지 봉사단을 통해 중장년층에게 전문봉사자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추가 봉사자 모집과 마사지 심화교육 시행으로 지원을 점차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