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대성(여수) 기자] 전남 여수.순천.광양시가 여수공항 활성화를 위한 지원업무협약을 체결했다.

7일 여수시에 따르면 광양만권 3개시(여수.순천.광양)와 한국공항공사와 아시아나항공은 업무협약을 맺고 운항노선 및 항공료 할인율 조정 등에 대해 협력하고 정보교환, 자료제공 등에 상호 협조키로 했다.

또한 항공노선 신설 및 폐지 등 조정사항 발생시 서로 협의토록 하는 등 지역민의 항공교통 편의 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키로 했다.

이와 함께 광양만권 3개시 공동으로 항공사업자 손실액의 일부를 지원해 적자운항에 대한 부담을 일부 해소해 줄 계획이다.

재정지원 분담비율은 ‘여수공항 활성화를 위한 연구 용역’ 결과에 따라 여수시 70%, 순천시 20%, 광양 10%로 결정됐다.

이번 협약에서 대한항공은 협약내용에 대해 지자체와 입장차이가 있어 불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