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대성(광주) 기자] ‘제53회 무역의날’을 맞아 광주전남 39개사가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에 따르면 여수산단 한국바스프(대표이사 신우성)가 7억불탑을 수상했으며, 순천산단 파루(대표이사 강문식)는 1억불탑을 받았다.
또한 성창이앤씨(주)(대표이사 김기영)와 한국차량공업(대표이사 조광철)이 5000만불탑을 수상하는 등 총 39개사(광주 17, 전남 22개사)가 수출탑을 받아 지난해 38개사보다 1개사가 늘었다.
주요 수출의탑 수상기업은 ▷7억불탑-한국바스프 ▷1억불탑-파루 ▷5000만불탑-성창E&C, 한국차량공업 ▷2000만불탑-대창식품 ▷1000만불탑-신우산업,삼각에프엠씨,현성오토텍,화인특장,아이오솔루션 ▷500만불탑-에스엠에이,비티알,포스포,아이코디 ▷300만불탑-삼창산업,남원터보원,매일식품,화인컴일렉스, 피엠씨텍,용호기계기술,마루,신흥정밀,21세기메디칼,기광산업,엠피닉스 ▷100만불탑-농업법인 에버팜,하라,피지씨,선일식품,나눔테크,다원엔지니어링,보명전자,승원인터내셔널,삼인테크,성지무역,에이비메디칼,에이치티시,피스템코 등이다.
현대삼호중공업 박현수 부장이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고 성창이앤씨 김기영 대표이사와 ㈜무등의 김선영 대리가 산업포장을 받는 등 총 40명의 광주전남 유공자에게 세계시장개척과 무역증진에 앞장선 공로로 정부포상 및 표창, 무역협회장상이 주어졌다.
올해 어려운 대내외 여건에서도 수출유공자가 전년대비 54% 증가한 40명으로 늘어나는 등 광주ㆍ전남 수출기업인의 노고와 기업가 정신이 빛났다고 무역협회는 설명했다.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전남도청과 공동으로 전남 소재 기업을 위한 ‘제53회 무역의날 전남 수출의 탑 전수식’을 오는 13일 현대호텔(영암)에서 개최한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21일 광주시 서구 상무지구 라마다호텔에서 시상식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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