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도제 기자]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서승화)가 8일 신축 중앙연구소인 한국타이어 테크노돔(Hankook Technodome)에서 ‘디자인 인사이트 포럼(Design Insight Forum)’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미래 자동차 드라이빙 환경에 대한 공유와 혁신적인 디자인 아이디어를 반영한 ‘디자인 이노베이션 2016’ 수상 작품을 선보인다.

‘디자인 이노베이션’은 2012년 처음 시작된 이래 2년에 한 번씩 개최하여 세계 유수의 디자인 대학과 함께하는 한국타이어 디자인 스폰서십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미국 신시네티 대학(University of Cincinnati)의 디자인 커리큘럼과 결합해 미래 자동차 환경 변화에 대응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올해 디자인 이노베이션에선 총 34개의 프로젝트 결과물 중 5개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 됐으며, 수상작품으로 계단이나 방지턱에서도 자유롭게 이동이 가능한 ‘플렉스업(Flexup)’, 자기장을 이용하여 플렉서블 휠 주행이 가능한 ‘매그플로트(Magfloat)’, 승객 수에 따라 차량의 바디 확장 및 타이어 부착이 가능한 ‘오토바인(Autobine)’, 스케이팅 원리를 이용하여 강력한 코너링 주행이 가능한 ‘시프트트랙(Shiftrac)’, 코너링 주행을 극대화한 ‘아이플레이(i-Play)’가 한국타이어 테크노돔에서 소개된다.

서승화 부회장은 “디자인 인사이트 포럼은 최첨단 신축 연구시설에서 미래 타이어 혁신을 구현해낸 젊은 디자이너들의 훌륭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라며 “미래를 이끌어갈 산업 디자인 리더들이 이번 디자인 인사이트 포럼을 통해 한국타이어의 기술 리더십을 경험하고 한국타이어와 함께 더 큰 시너지를 창출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pdj24@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