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법이슈=김동민 기자] 2017 수능 등급컷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7일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성적표를 배부했다. 이와 더불어 수능 등급컷 분석 결과도 공개됐다.이번 2017 수능 등급컷은 전년도와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어 1등급 컷 표준점수는 130점, 수학은 가형 124점, 나형 131점이며, 영어 1등급은 133점이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집계를 바탕으로 한 결과다.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017 수능 등급컷과 더불어 과목별 만점자 수도 공개했다. 국어가 1277명(0.23%), 수학 가형 133명(0.07%), 수학 나형 534명(0.15%)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학 만점자는 가형과 나형이 각각 1.66%, 0.31%였던 지난해에 비하면 크게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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