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법이슈=이경호 기자]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의 주장이 엇갈려 위증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청문회에서 김기춘 전 비서실장은 “최순실을 모른다”고 주장했다. 김기춘 전 비서실장은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의 “어떻게 차은택을 만났느냐”는 질문에 “최순실을 통하지 않고 차은택을 직접 만났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차은택은 “김기춘 전 실장과 만나게 된 건 최순실 씨를 통해서였다”고 증언했다. 두 사람의 증언이 엇갈리자 박범계 의원은 “그럼 차은택 씨가 위증을 하고 있다는 거냐”고 꼬집었고 김기춘은 “차은택 씨가 착각을 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