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삼성전자 퀀텀닷 커브드 게이밍 모니터 ‘CFG70’이 국내 출시 한 달 만에 2000대 판매를 돌파했다.

지난 10월에 출시된 ‘CFG70’은 고가의 게이밍 모니터로 삼성전자 측은 “이례적인 속도로 매주 5백대씩 완판되며 게이머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통상 업계에선 2ms 이상 응답속도를 가진 모니터를 게이밍 모니터로 분류하는데, 시장조사기관 지에프케이(GfK)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0월(GfK 패널마켓 기준)까지 국내 게이밍 모니터 시장은 약 8만대 규모다.

[사진설명=삼성전자 모델들이 국내 출시 한 달 만에 2천대 판매를 돌파한 삼성 퀀텀닷 커브드 게이밍 모니터 ‘CFG70’을 소개하고 있다. 지난 10월에 출시된 ‘CFG70’은 고가의 게이밍 모니터로는 이례적인 속도로 매주 5백대씩 완판되며 게이머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설명=삼성전자 모델들이 국내 출시 한 달 만에 2천대 판매를 돌파한 삼성 퀀텀닷 커브드 게이밍 모니터 ‘CFG70’을 소개하고 있다. 지난 10월에 출시된 ‘CFG70’은 고가의 게이밍 모니터로는 이례적인 속도로 매주 5백대씩 완판되며 게이머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가운데 고사양으로 분류되는 2ms 이상의 응답속도와 함께 100hz 이상의 고주사율까지 지원하는 게이밍 모니터 시장은 약 1000대 수준이다. 삼성전자측은 “높은 가격대의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날개돋친 듯 팔려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 퀀텀닷 커브드 게이밍 모니터 ‘CFG70’은 1ms의 응답속도와 144hz의 고주사율을 모두 지원하는 모니터다. 여기에 합리적인 가격에 커브드 디자인까지 제공해 연간 1000대 판매 시장에서 한 달 만에 2000대 판매를 돌파한 것은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는 반증이라고 삼성전자측은 덧붙였다.

‘CFG70’은 ▲삼성전자의 독자적인 퀀텀닷 기술 ▲게이밍 전용 UX ▲끊김없는 화면을 제공하는 AMD 프리싱크 ▲178도 광시야각 시청화면 등 차별화된 경험을 전달하는 다양한 기능을 갖춰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한편 ‘CFG70’은 지난 11월 17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대한민국 최대 게임쇼인 G-star 2016에서 넥슨 부스에 대거 전시되며 몰입감과 반응속도를 중요시하는 FPS(First Person Shooting) 게임 시연 행사에 활용되기도 했다.

최근 LoL(League of Legends) 2016 월드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한 삼성 갤럭시 게임단 강찬용 선수가 ‘CFG70’이 게이밍에 최적화된 모니터라고 호평 하는 등 프로게이머 사이에서도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김석기 전무는 “게이밍 환경에 필요한 기능을 개발해 최고의 사양을 ‘CFG70’에 반영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부족함이 없는 게이밍 환경을 제공하는 모니터를 지속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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