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성남)기자]박근혜 정부 비선 실세의 국정농단 의혹을 연일 맹공한 이재명 성남시장이 자신의 비선실세로 ‘국민’을 지목했다.
이 시장은 “저의 비선은 국민입니다”라고 자신의 SNS를 통해 7일 공개했다. 이어 “저의 참모 스승은 국민입니다. 저의 동지이자 정치적 힘의 원천은 국민입니다. 저의 손가락혁명군은 국민입니다. 이 나라의 주인은 국민입니다. 저도 국민의 한사람입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여론조사기관 ‘리서치뷰’에서 탄핵정국에서 가장 잘 대처한 대권주자로는 이재명 시장이 1위(28.4%)로 꼽혔다.이어 문재인(14.6%), 반기문(10.3%), 안철수(8.5%), 유승민(5.1%), 박원순(3.8%), 손학규(3.1%)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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