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롯데케미칼이 내년 역시 호실적이 예상되면서 연일 신고가 행진을 벌이고 있다.
8일 오전 10시 2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롯데케미칼 주가는 전일보다 3.15% 오른 36만500원에 거래되면서 전날인 7일에 이어 연일 52주 신고가를 쓰고 있다.
전날 롯데케미칼은 장중 한 때 35만7000원까지 올랐다.
황유식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롯데케미칼에 대해 “내년 연간 영업이익은 올해보다 18%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여전히 낮은 주가는 장기 호황 속에 재평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황 연구원은 “롯데케미칼은 지난 2년간 유가 하락에 따른 나프타분해설비(NCC)의 원가 개선으로 수혜를 봤다”며 “NCC 부문이 내년에도 원가 개선으로 최대 실적을 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또 “올 4분기 역시 상여금 등 일회성 비용 지출과 12월 계절적 비수기 요인에도 불구하고 전 분기와 비슷한 수준의 호실적을 낼 것”이라면서 목표주가 55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ygmoon@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