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직접 연탄배달 봉사도
KT&G(사장 백복인ㆍ맨오른쪽)는 전국 저소득 가정에 총 9억6200만원 상당의 월동용품을 전달하는 ‘2016 KT&G 상상펀드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12월말까지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KT&G가 지난 2004년부터 13년째 이어온 월동용품 나눔은 KT&G 임직원과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난방텐트, 연탄 등의 물품을 전달하는 것으로 전국 15개 지역에서 릴레이로 진행된다. KT&G는 수혜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감안, 올해는 수량을 전년대비 2배 늘린 2000세트의 난방텐트를 지원한다. 월동용품 구입비용은 KT&G 임직원들이 월급의 일부를 자발적으로 기부한 금액에 회사가 같은 금액을 더해 조성하는 KT&G만의 독창적 사회공헌기금 ‘상상펀드’에서 전액 마련됐다.
이정환 기자/
lee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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