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한국고용정보원은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2016가족친화인증’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여성가족부는 근로자들이 가정과 직장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육아휴직, 유연근무, 정시퇴근, 가족돌봄휴직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기관에 가족친화인증을 부여한다.

고용정보원은 ▷재택근무와 시간제근무 등 유연근무제 활성화 ▷남성근로자 육아휴직 장려 ▷정시퇴근과 가족돌봄휴직 등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고 전했다.

유길상 고용정보원장은 “앞으로도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가족친화경영을 강화해 기관 경쟁력을 높이고, 우리 사회 저출산 문제 해결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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